유방암은 치밀도가 높은 백인 여성에게 높은 발병율을가지고 있으며 다음으로 황인종 흑인은 거의 발병하지않는 병이다. 유방의 치밀도에 따라 암 발병율이 높게 나타나며 최근 한국여성의 암 발병율 2위 유방암
서구화된 식습관, 늦은출산, 모유수유 안하기, 브래지어가 여성의 가슴건강을 위협한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브래지어와 유방암과의 관계를 가장 먼저 공론화한 사람은 미국의 의학인류학자인 “로스싱어”와 그의 아내“소마 그리스마지어” 그들은 1999년'Dressed to kill'이라는 책을 통해서 24시간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과 착용하지않는여성의 유방암 발병율 차이는 약125배나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할수록 유방암 발병율이 높아지는 가장 큰 이유는 브래지어가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 하는데있다고 했다.
특히 와이어가 들어있는 브래지어를 장기간 착용하면 정상적인 림프 흐름을 막고 산소결핍증을 일으키면서 암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브래지어 와이어를 즉각 폐기처분하고 브래지어 착용시간을 최대한 줄인다.
브래지어의 도움없이 예쁜가슴 만들기
가슴 모양을 예쁘게 만드는 스트레칭과 더불어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가슴근육을 발달시키면 가슴이 쉽게 처지지않는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대두나 석류에, 이소프라본은 마늘,사과,강남콩 등에 많이 들어있다.
쑥뜸을 뜨면 림프선이 발달하여 건강하고 예쁜 가슴은 물론 A컵에서 B,C컵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
가슴 성형한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
유방보형물은 영구적일까,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할까? 미국 FDA는 실리콘 젤을 사용한 유방보형물이 영구적인 장치는 아니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8~10년 주기로 교체할 것을 권장했다. FDA나 성형외과 원장 모두 보형물 수술 후 2~3년에 한 번씩 유방 MRI검사를 권유했다. 한편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의료기기 부작용 사례 총 717건을 보면, 가슴확대용 보형물 부작용이 59.7%(428건)로 가장 많았다. 이중 제품파열(199건), 구형구축 관련(115건), 식염수나 젤 등 보형물 내용물이 새는 누수건(90건)이 다수였다.
이러한 부작용 없이 유방확대를 하는 방법은 쑥뜸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쑥뜸을 하게되면 림프선이 발달하여 작은가슴 처진가슴 등을 확대 시키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으로 변화됩니다
